본문 바로가기
'시민의 신문' 대표 성희롱으로 사퇴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전체
'시민의 신문' 대표 성희롱으로 사퇴
기사입력 2006-09-14 18:42
l
최종수정 2006-09-14 18:42
주요 시만단체가 공동 운영하는 '시민의 신문' 대표이사 이형모씨가 모 시민
단체 여성 간사를 성희롱한 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시민의 신문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뼈를 깎는 고통을 각오하고 공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현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연구소 이사와 SBS 문화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앨리스 소희
연상 사업가와 결혼
박은빈
첫 팬콘서
골프장에 난입한 악어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