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 체제에 복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AEA 정기이사회에 참석한 이란 대표는 이란의 핵개발 프로그램이 평화적인 목적이라며, IAEA의 사찰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한편 IAEA 정기이사회는 이란이 유엔 안보리가 정한 우라늄 농축 중단 시한을 넘긴 데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지만 아무런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폐막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 체제에 복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