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 84럼버클래식 3라운드에서 공동 24위까지 도약했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파밍턴의 네머콜린 우들랜드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버디 7개와 보기 4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했습니다.
첫날 퍼트 감각이 나빠 2오버파
시즌 첫승을 노리는 찰스 하웰 3세와 2승을 잡으려는 벤 커티스는 나란히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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