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시판됐던 밥쌀용 수입쌀이 내년 1∼5월 다시 들어옵니다.
농림부는 2006년도분 의무 시판용 수입 쌀 3만4천400t에 대한
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팔린 2005년도분 의무 물량보다 52.6% 늘어난 것으로 연도별 의무 수
입 물량은 2014년까지 확정돼있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산이 2만 천500t으로 가장 많고 미국산 만400t, 호주산 천500t, 태국산 천t 등의 순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