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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약대지구, 나대지 투자성 높아"

기사입력 2006-09-18 15:32 l 최종수정 2006-09-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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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개발사업은 '뉴타운'이라는 이름 때문에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수도권 재개발사업은 투자성이 있더라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 저희 mbn은 수도권 유망 재개발지역을 둘러보는 시간을 5회에 걸쳐 마련합니다.
오늘 첫 시간에는 재개발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부천 약대지구를 구본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재개발사업을 코앞에 둔 경기도 부천시 약대동 일대입니다.

사업지역은 1·2구역을 합해 3만2천여평, 여기에는 14∼44평형 아파트 2천여가구가 들어섭니다.

1구역의 경우 현재 사업승인 단계로, 2010년 말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충태 / 부천약대 1구역 재개발조합장
-"내년 하반기 이주·철거와 함께 두산산업개발이 착공을 한다. 입주는 2010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다."

현 단계에서 투자는 나대지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파트 입주권을 받기 위해서 구입해야하는 최소한의 땅은 27평, 평당 가격은 천2백만원 안팎입니다.

현재 매물은 남아 있는 편이며 규모가 100평 정도이면 가격은 평당 900만원 선입니다.

현지 중개업소에서는 나대지 투자가 1가구2주택 적용을 받지 않고, 또 약대지구의 경우 일반 분양물량이 적기 때문에 투자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조원표 / 부천 신명기공인
-"총결산을 해서 이

익금을 조합원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이다. 정상적으로 사업을 했을 경우 평당 1천8백만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이같은 기대 뒤에는 사업지구가 경인고속도로 부천IC와 인접하고 바로 앞에 자리한 중동신도시, 2010년 서울 지하철 7호선 부천 연결 등이 있습니다.

mbn뉴스 구본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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