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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숙 동의안, 막판 대치

기사입력 2006-09-19 14:52 l 최종수정 2006-09-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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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둘러싼 여야의 막판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본회의장 점거에 들어갔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중락기자 !

질문) 아직까지도 한나라당이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있습니까 ?

네, 그렇습니다.

오후 2시 본회의를 불과 10 여분 앞두고 한나라당이 전격적으로 본회의장 국회의장석의 단상을 점거했습니다.

현재, 한나라당 의원 20여명은 국회의장석 주변의 단상을 점거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잠시 전 부터는 열린우리당 의원들도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왔지만, 충돌 없이 자리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한나라당은 당초 표결 불참 쪽으로 알려졌지만, 의원총회 도중 3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단상점거 주장이 제기돼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현재, 한나라당의 입장은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은 어떤 형태로라도 막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2)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가능성은 얼마나 됩니까 ?

아직까지는 불투명합니다.

임채정 국회의장도 직권상정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현재 비교섭 단체 야 3당이 본회의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서는 열린우리당만으로 과반

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강행처리도 어려워 보입니다.

따라서, 변수는 비교섭 단체 야 3당인데.

한나라당을 포함한 야 4 당은 현재 원내대표 회담을 열고 있어, 회담의 결과가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mbn뉴스 최중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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