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추석 귀성 5일·귀경 7일 '혼잡'

기사입력 2006-09-21 14:42 l 최종수정 2006-09-21 14: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올 추석 연휴 귀성길은 10월 5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향가시는 분들 이 점 유의하시고, 또 도로가 통제되는 곳도 있으니 꼭 확인하셔야 하겠습니다.
이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보름 앞으로 다가온 올 추석 연휴에는 하루 평균 65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귀성길은 10월 5일에 절반 이상이 몰릴 것으로 보이며, 그 다음으로 6일과 4일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귀경객들은 7일에 3분의 1 정도가 올라오겠으며, 다음으로 6일과 8일에 올라오겠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고향가는 길 예상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대전이 4시간 40분 걸리는 것을 비롯해 서울-부산이 8시간 50분, 서울-광주가 7시간 등입니다.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10월 3일부터 8일까지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이 기간 고속버스는 예비차 139대를 투입해 하루 평균 6천800회를 운행하고, 시외버스와 전세버스는 교통량에 따라 탄력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1일 철도 객차 수를 평상시보다 16% 많은 6천량으로 늘리고, 연안여객선과 국내선 항공편도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일부

구간에서 임시 버스전용차선제를 실시하고, 경부고속도로 잠원 나들목 등 일부 나들목의 진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늦은 귀경을 위해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지하철과 간선버스가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되고, 개인택시부제도 일시적으로 해제됩니다.

mbn뉴스 이정석 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정의연 "쉼터 소장, 압수수색 후 힘들어해"
  • 용인서 7명 추가 확진…쿠팡물류센터 3명
  • 롯데월드 "확진자 방문으로 영업 종료"
  • 무단횡단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버스기사
  • "검사가 증언 강요" 한명숙사건 강압수사 논란
  • 정총리 "이번 주 수도권 방역 고비…법적 조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