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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입시 논술·학생부 반영률 높여

기사입력 2006-09-22 17:17 l 최종수정 2006-09-22 17:17

서울대에 이어 서울지역 주요 사립대학들의 2008학년도 입시안이 발표됐습니다.
전체적으로 학생부의 반영비율을 높이긴 했지만 논술 비중이 늘어난 만큼 논술 시험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엄성섭 기자입니다.


2008학년도 입시안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부와 논술의 반영비율을 높인 것입니다.

정시모집의 경우 연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와 이대 등은 학생부를 50% 반영하기로 했고, 서강대는 40%를 적용합니다.

현재 30~40%인 학생부 반영 비율을 50%안팎으로 올린 것입니다.

논술 반영 비율도 높아져 숙대는 3%에서 20%로 크게 확대했고 고려대와 서강대, 연세대, 이대 등도 10%로 소폭 상향조정했습니다.

특히 연세대와 성균관대, 서강대, 이대, 한양대 등은 자연계에도 논술시험을 도입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수시 1학기 모집은 폐지됐습니다.

정원의 50% 이상을 뽑는 수시2학기 모집에는 주요 사립대학들이 학생부 성적과 논술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결국 2008학년도 입시의 경우 학교 공부는 물론 논술과 심층면접 등 대학별 고사 준비를 철저히 해야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이영덕 평가이사 / 대성학원
- "2008학년도 입시에서는

논술고사와 면접ㆍ구술시험이 사실상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상위권 성적 학생은 대학별 고사에 지금보다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내신 경쟁이 치열해진데다 수능, 그리고 비중이 높아진 논술까지 수험생들은 3중고 속에 부담감이 더 커질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mbn뉴스 엄성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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