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논란이 된 직도 사격장에 대해 이르면 다음주 허가를 해 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재정자립도가 26%에 불과한 상황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3,400억원은 엄청난 돈이라며 허가를 내 줄 계획임을 시사했습니다.
국방부는 다음달 한미연례협의회를 앞두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산시를 설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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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논란이 된 직도 사격장에 대해 이르면 다음주 허가를 해 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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