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쿠데타 지도부는 임시헌법 초안을 완성해 다음달 1일까지 국왕 승인을 받기 위해 제출할 것이라고 쿠데타 지도자 손티 장군이 밝혔습니다.
손티 장군은 전국에 TV로 방영된 기자회견에서 임시헌
또 민간총리를 이야기할 때 군에서 전역한 사람도 민간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언급해 전역한 군관계자를 총리로 임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국 쿠데타 지도부는 임시헌법 초안을 완성해 다음달 1일까지 국왕 승인을 받기 위해 제출할 것이라고 쿠데타 지도자 손티 장군이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