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사업장내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인화·폭발성 물질을 취급하는 764개 화학공장과 521개 대형 건설
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최장 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사업장내 안전관리 활동이 소홀해질 우려가 있다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24시간 운영되는 위험상황 신고실로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