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정몽구 회장 주식 부자 1위

기사입력 2006-09-27 14:17 l 최종수정 2006-09-27 14:1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제치고 우리나라 최고의 주식부자 자리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주식 평가금액은 크게 줄었습니다.
김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 구속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주식 재산에 있어서는 여전히 최고의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상위 10개 재벌 총수들의 상장 주식 보유분 평가액을 조사한 결과, 정몽구 회장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제치고 주식부자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정몽구 회장의 주식 보유 평가금액은 지난 26일 현재, 2조 3천억원으로 작년말에 비해 3천 7백억원이 줄었습니다.

작년보다 13%나 감소한 것입니다.

글로비스 주가가 급락하면서 주식보유 평가금액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 회장의 주식 보유 금액은 이건희 회장의 1조 8천억원보다 4천 4백억원 많았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의 일부를 장학재단에 증여하면서 보유주식 평가액이 5백억원 줄었지만, 2위 자리를 고수했습니다.

GS그룹의 허창수 회장은 GS 건설 등 보유 주식의 주가 상승으로 평가액이 24% 늘어난 5천 7백억원을 기록해 5위에서 3위로 올라섰습니다.


롯데그룹의 신격호 회장은 롯데쇼핑 상장으로 평가액이 38% 증가했고, 금호산업 주식을 다량으로 취득한 박삼구 금호 아시아나 회장도 48%나 급증했습니다.

반면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은 평가액이 가장 높은 20%나 줄면서 4위로 밀려났습니다.

mbn뉴스 김선진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죽여달라 했다"…대구서 고교생이 여중생 숨지게 한 뒤 신고
  • 푸틴 "러시아,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공식 등록"
  • OECD "코로나 성공적 방역…한국 성장률 1위"
  • 청와대 "김조원, 대통령에 인사했다" 해명…여권서도 "집 팔아야" 공세
  • 이낙연 "4대강 순서 잘못"…권성동 "효과 없으면 부숴라"
  • 최장 장맛비로 서울 곳곳서 붕괴사고…집까지 와르르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