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오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폰 부문 3분기 실적은 출하량과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에서 2분기 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하반기 전략모델인 울트라 에디션 슬림 시리즈 공급이 늘어나 영업이익은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G전자 역시 쵸콜렛폰의 출하량 증가로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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