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박근혜·고건 크게 제쳐

스타들의 인기도를 주가로 나타내는 사이버 증권시장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고건 전 총리를 크게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비스 스타증권거래소 엔스닥이 지난 9월25일부터 정치스타에 대한 복수추천을 받은 결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52%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고건 전총리는 각각 43%와 37%에 머물렀습니다.

[정창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