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장관이 오늘 새벽 실시된 유엔 사무총장 3차 예비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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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반 장관이 유엔 사무총장 자리에 한층 다가섰지만, '진검승부'는 상임, 비상임 이사국이 투표용지를 달리해 다음달 2일 치루는 4차 예비투표서 이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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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장관이 오늘 새벽 실시된 유엔 사무총장 3차 예비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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