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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3년 수익률 1년만에 4.5%대로

기사입력 2006-09-29 18:02 l 최종수정 2006-09-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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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값이 매일 초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중단 기대감과 국고채 발행 물량이 줄어든 점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임동수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지표금리인 국고채 5년물 수익률은 전날보다 0.06%포인트 하락하며 4.61% 선까지 내려앉았습니다.

국고채 3년물도 0.04%포인트 빠진 4.57%를 기록했습니다.

3년물이 4.5%대, 5년물이 4.6%대에 머문것은 1년여 만의 일입니다.

10년물과 20년물 등 장기채권 수익률의 낙폭은 더욱 컸습니다.

10년물은 0.1%포인트 하락한 4.73%에 체결됐고 20년물은 0.1%포인트 빠지며 사상 처음으로 4.9%대에 진입했습니다.

채권시장전문가들은 미국과 국내 경기가 하락할것으로 예상해 연말까지 양국 모두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은 국채선물시장에서 사상 최고치인 8만계약이 넘는 누적 순매수를 기록하며 투기적 매매를 보

이면서 채권 강세 행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10월 국고채 발행 규모가 4조~4조3천억 원대로 1조원 축소된것이 강세의 배경이 됐습니다.

내년 국고채 발행 규모는 21조5000억 원으로 5조원 줄어 연말까지 채권 강세 현상은 이어질것으로 전망됐습니다.

mbn뉴스 임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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