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6
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우즈는 월드골프챔피언십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뽑아내는 완벽한 샷을 날렸습니다.
15언더파 127타로 2라운드를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로 부진했던 최경주눈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뿜어내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로 순위를 21위로 끌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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