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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용산공원 경계 명문화 방침

기사입력 2006-10-03 12:42 l 최종수정 2006-10-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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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용산공원의 구체적인 경계를 용산공원 특별법에 명문화하기로 하는 등 서울시의 요구를 일부 수용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기지내 메인포스트(

MP)와 사우스포스트(SP)를 공원화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기 위해, 그 내용을 특별법 안에 명문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번지수까지 법에 표시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서울시와의 협의 등을 통해 계속 고민해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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