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청리가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실험이 진행되서는 안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로 중단된 이후 1년 반 만
아베 총리는 특히 북한이 핵실험을 하지 않도록 중국이 영향력을 행사해줄 것을 후진타오 주석에게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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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청리가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실험이 진행되서는 안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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