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베이커 전 미 국무장관과 민주당 상원 중진인 조지프 바이든 의원이 미국 정부에 대해 북미 양자회담을 촉구했습니다.
아버지 부시 대통령 시절 국무장관을 지낸 베이커 전 장관은 ABC방송에
상원 외교위 소속인 바이든 의원도 CNN에 출연해 "북한으로 하여금 미국의 한계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도록 하고, 핵실험을 포기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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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베이커 전 미 국무장관과 민주당 상원 중진인 조지프 바이든 의원이 미국 정부에 대해 북미 양자회담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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