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3분기동안 중소기업 대출을 11조원 늘렸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분기동안 중소기업 대출총액은 291조 6천억 원으로 3분기동안 11
은행별로는 기업은행이 2조5천억 원 더 늘렸고 신한은행이 2조 2천억 원, 우리은행이 1조 6천억원을 추가 대출했습니다.
반면, 3분기동안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1.5% 포인트로 2분기보다 0.1% 포인트 증가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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