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업체가 해외 건설현장에서 받지 못한 미수금이 10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유정복 한나라당 의원
국가별로는 이라크가 7억 7천만 달러로 가장 많고 말레이시아가 6천250만 달러, 태국이 5천400만 달러 등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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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업체가 해외 건설현장에서 받지 못한 미수금이 10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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