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보유 주식을 다국적 제약사에 매각하고 경영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서 회장
또 비정상적인 공매도가 계속됨에도 감독기관이 아무것도 안 했다며 정부 당국이 공매도 제도를 보완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보유 주식을 다국적 제약사에 매각하고 경영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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