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주식 대화방인 생톡(생생한 주식토크)은 22일장 키워드로 '농심과 바이오주'을 제시했다.
대화명 '아라' 등 많은 생톡인들은 농심과 바이오주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전문가들은 농심 매수를 추천했다.
정준세 전문가는 "농심이 강하게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며 "금요일 투매 유발 후 다시 이를 받아 올리는 듯한 흐름이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22일 농심은 전 거래일 대비 5.4% 상승하면서, 급등 흐름을 연출했다.
반면 바이오주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정 전문가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주는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며 "현재는 빠져나와야 할 타이
개미생톡에서는 셀트리온의 몰락에 대한 투자자들의 아쉬움이 묻어났다.
대화명 '수박' 생톡인은 "셀트리온이 진정될 필요가 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코스닥의 우호적인 투자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고, 대화명 '마부작침' 생톡인은 "코스닥 업체 1위가 구설수에 머무리는 현실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