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인터넷TV) 시범사업자로 통신업계 컨소시엄인 C-큐브와 다음커뮤니케이션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정통부는 서면평가 결과 70점 이상을 받은 C
컨소시엄이 통과했으나 UMB는 연내 시범서비스 개시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옴에 따라
탈락됐다고 설명했습니다.
IPTV 시범사업자는 시범가구 모집, 장비 설치 등 준비기간을 거쳐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시범서비스를 실시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