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의 유엔 사무총장 선출을 계기로 다음달 중순 후임 외교장관을 지명하는 등 외교안보팀 개편을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청와대는 국방장관과 국정원장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외교안보팀의 대규모 개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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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의 유엔 사무총장 선출을 계기로 다음달 중순 후임 외교장관을 지명하는 등 외교안보팀 개편을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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