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전자상거래 경기가 성장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인터넷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습니다.
강록희 연구원은 8월 사이버쇼핑몰 거래액은 전달보다 3.7%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선 25% 증가했으며, 8월이 연간 중
강 연구원은 또 4분기에는 계절적인 성수기로 매출액이 크게 늘어날 것이며, 올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작년보다 46% 증가한 13조76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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