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전주시 덕진구 태평동 SK뷰 아파트를 평당 750만-900만원에 분양할 예정이어서 아파트 분양가 고가 분양논란이 재연되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태평동 옛 KT&G 전주연초제조창 부지에 중대형 평형 아파트 712가구를 지어 분양할 SK건설이 최근 평당 평균 분양가로 750만원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지역 아파트 평당 분양가는 지난 2004년까지만 해도 400만원대를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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