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국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18일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이 법은 공공장소와 대중교통수단에서의 흡연을 전면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는 사람에겐 1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며, 흡연을 부추기는 모든 종류의 광고를 금지하면서 담배수입 허가업무를 중앙정부가 독점 관장토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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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국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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