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경영혁신 중소기업 키운다"

기사입력 2006-10-23 10:37 l 최종수정 2006-10-23 10: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인사관리와 마케팅 등에서 혁신적 성과를 낸 업체를 뽑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제도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금융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추진중이어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김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울 강남에 자리잡은 한 컨설팅 전문회사.

이 회사는 정부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관심을 가졌지만, 혜택을 받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벤처나 이노비즈 기업들과 성격이 다른 컨설팅 회사의 경우 뚜렷한 지원방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조영호 / 엠플러스컨설팅 대표
-"저희와 같은 컨설팅 사업의 경우에는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또는 지원받는다 하더라도 인증받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회사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제도에 대해 알게 됐고,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성과를 인정받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뽑혔습니다.

지난 7월 도입된 이 제도는 벤처·이노비즈 등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평가받기 어려운 서비스업, 문화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대상입니다.

경영혁신 활동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담당한다고 정부가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최진영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팀장
-"최근 정보화 등 경영혁신 활동이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어서 정부도 경영혁신이 활발한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할 것입니다."

중소기업기술정

보진흥원이 인증한 경영혁신 중기는 700개가 조금 넘는 상황.

정부는 연말까지 1천5백개까지 인증을 마친다는 목표입니다.

또 금융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추진중이어서 이 제도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어떤 바람을 몰고올 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김정원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임진강 폭우에 군남댐 수문 전부 개방…주민들 긴급 대피
  • 가평에서 토사에 펜션 완파…3명 숨진 채 발견
  • '성추행 의혹 외교관' 귀국 인사조치…언론플레이엔 '유감' 표명
  • 홍천 캠핑 확진자, 선릉역 커피전문점에 30분 머물러…"연쇄 감염 확인 중"
  • 서울 16개 하천 출입통제…홍제천·불광천 한때 범람 위험 '대피경보'
  • 윤석열 침묵 깨고 직접 쓴 인사말 보니…각종 논란 입장 담겨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