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체

작전권 합의 "논란해소" "원천무효"

기사입력 2006-10-23 14:22 l 최종수정 2006-10-23 14: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정부가 미국과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시기를 합의했지만, 정치권의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당은 국민의 우려를 덜게 됐다고 평가했지만, 야당은 원천 무효라며 재협상을 주장했습니다.
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열린우리당은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 SCM 결과, 한미동맹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시기를 일단락짓고, 핵우산 보장을 재확인한 점을 높이 샀습니다.

인터뷰 : 김한길 /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 "미국이 지속적이고 신속한 핵우산제공약속하면서 국민 우려 덜게 됐습니다."

이제 논란의 소지가 없어진 만큼, 전쟁 억지력을 강화해 후속협상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은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인터뷰 : 강재섭 / 한나라당 대표
- "이번 합의는 무효다. 반드시 재협상해야 합니다."

이번 협상으로 한미동맹이 허술해졌다며, 협상 책임자인 윤광웅

국방장관에게는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 한성원 기자
북한 핵실험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가운데 안보를 둘러싼 정치권의 해답없는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강상구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해운대서 밤새 '독립기념일 파티'…마스크 쓴 미군 어디에
  • [속보] 확진자 나온 광주 북구 전체 학교 2주간 원격수업
  • 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째 60명대…지역발생 43명·해외유입 18명
  • WHO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서 에이즈약 사용 중단"
  • 日 구마모토현, 기록적 폭우로 20여명 인명피해 잇따라
  •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마스크 비축량 늘려...기존 1억장에서 1억 5천만장까지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