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초등학생 시절인 50년전 헝가리와 맺은 인연으로 오늘 헝가리 정부가 수여하는 메달을 받았습니다.
반 장관은 1956년 12살의 초등학생때 일어난 헝가리 의거 당시 지지서한을 학생대표 자격으로 낭독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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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초등학생 시절인 50년전 헝가리와 맺은 인연으로 오늘 헝가리 정부가 수여하는 메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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