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 가운데 한명인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는 "핵실험으로 북한이 죽음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며 북한의 핵실험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민심대장정을 마친 후 처음으로 서대문 사무실을
이어, 5%대 지지율과 대권 경선출마 선언에 대해서는 "국민에 대한 예의와 격식을 갖춰서 필요할 때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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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 가운데 한명인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는 "핵실험으로 북한이 죽음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며 북한의 핵실험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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