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상암지구 분양을 통해 거둬들인 이익이 천8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낙연 민주당 의원은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SH공사가 상암지구 분양을 통해 거둬들인 이익은 천821억원으로, 평균 18.6%의 분양수익률을 올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SH공사가 2003년부터 올해 4월까지 상암지구에서 분
분양수익률은 평균 18.6%로, 상암7단지 40평형이 39.2%로 가장 높았으며 상암5단지 40평형 38.2%, 상암4단지 40평형 37.9%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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