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이후 유망단지로 꼽혀온 경기도 용인 흥덕지구가 사업승인 등 절차가 늦춰지는 바람에 당초 10월로 예정됐던 분양 일정을 12월로 연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8년까지 9000여 가구가 단계적으로 공급될 예정인 흥덕지구에는 12월 경남기
3%는 3자녀 이상 가구주에게 우선 공급되고 택지개발지구이기 때문에 용인에서 1년 이상 거주한 1순위자에게 공급물량의 30%가 우선 배정되며 나머지는 수도권 거주자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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