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시장이 내달 1일 상장기업 20개 내외로 첫 발걸음을 떼게 될 전망입니다.
한국거래소는 7일 오후 코넥스 상장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개 지정자문인을 통해 총 21개 기업이 신규상장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은 주로 바이오(5개)와 반도체장비(4개)이고 이밖에 소프트웨어, 친환경에너지 저장장치, 자동차 부품, 온라인 정보 업체 등입니다.
코넥스 시장이 내달 1일 상장기업 20개 내외로 첫 발걸음을 떼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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