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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감사선임 외압논란 사실상 매듭

기사입력 2006-10-25 17:07 l 최종수정 2006-10-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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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외압 논란을 불러온 증권선물거래소 감사선임 문제가 일단락 됐습니다.
후보추천위는 제3의 인물을 감사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라호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증권선물거래소 감사 추천위원회가 임종빈 감사원 제2 사무차장을 감사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청와대로부터 낙점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다시 외압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감사원 박모 과장에서 전격적으로 바뀐 것입니다.

후보추천위는 임 차장의 감사분야 전문성과 금융분야의 풍부한 감사경험을 높이 평가해 후보로 추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종빈 차장은 감사원 공기업 담당과장과 환경문화감사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직급도 1급으로 박과장보다 높습니다.

그동안 외압논란을 제기하며 저지투쟁을 벌였던 거래소 노조도 후보추천위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용국 / 거래소 노조위원장
"청와대의 현명한 견단으로 후보 추천위원회가 독립적인 의사 결정을 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 의사 결정을 존중합니다."

이에따라 감사선임을 둘러싼 외압논란과 이로인한 감사 공백사태는 넉달만에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임종빈 차장을 감사로 최종 선임할 예정입니다.

mbn뉴스 라호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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