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마카오 은행인 방코델타아시아에 대한 금융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에도 북한이 달러화 위조를 용이하게 하는 인쇄용품 구매를 계속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인터폴은 지난해
북한은 또 콜롬비아와 함께 위조달러의 주요 공급국이며 전세계에서 유통되는 미 달러 1만장 가운데 하나는 위폐로 추정된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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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마카오 은행인 방코델타아시아에 대한 금융조사를 벌이고 있는 중에도 북한이 달러화 위조를 용이하게 하는 인쇄용품 구매를 계속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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