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장하성펀드인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는 올해안에 추가 투자한 기업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장하성 교수는 오늘(27일) 한국 IR협의회 초청 조찬 강연에서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외에 몇 개 기업에 투자
장하성 교수는 또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의 규모를 장기적으로는 최대 3천억원에서 5천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투자자들의 매각 제한 기간도 현재 2년에서 3~5년으로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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