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여권 실세를 사칭,
이권 청탁을 들어 주겠다며 수억원의 돈을 챙긴 혐의로 열린우리당 농어촌대책특별위
경찰에 따르면 여씨는 2003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탈세 무마, 세금 추징액 감
면, 청와대 비서관 임용 추천 등을 미끼로 농·축산물 유통업자와 공기업 직원 등 3명을 속여 27차례에 걸쳐 1억8천65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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