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TV 대주주인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이 북한 관련 정보와 국내 정치상황을 미국정부와 정보기관에 제공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의 방송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한 신현덕 경인
신 대표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로 'D'라고 표시하는 사람이 47번째로 보내온 것으로 보여지는 '정국동향' 등 관련자료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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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TV 대주주인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이 북한 관련 정보와 국내 정치상황을 미국정부와 정보기관에 제공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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