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풍랑·강풍으로 피해가 심한 강원지역 이재민의 조속한 생활안정과 파손된 시설 응급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10억원이 지원됩니다.
행정자치부는 이번 특별교부세는 상수도, 교량복구 등 응급복구에 우선적으로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특별교부세는
한편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강원지역 피해복구 규모가 11월중에 결정될 경우 항구복구를 위한 자금 지원을 신속하게 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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