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단 사건'의 파문 속에 방북한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고려민항 항공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민노당이 밝혔습니다.
문성
민노당은 방북 기간에 남북 합작 제빵공장과 의약품 공장을 방문하며, 북한 고위당국자와 면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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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단 사건'의 파문 속에 방북한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고려민항 항공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민노당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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