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차세대 전투기 F-35가 우리 공군의 차기 전투기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F-35의 경우 스텔스 기능이 있고 가격은 F-15K의 60% 밖에 되지 않는다는 열린우리당 조성태 의원의 질문에 김은기 공군 참모차장은 F-35를 차기
김 참모차장은 현재 F-35의 주문량이 워낙 많아 당장 구매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라며, 2010년 쯤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군은 사업비 2조3천억원을 들여 F-15K급 전투기 20여대를 구매하는 차기 전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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