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자일 마을의 시아파 주민을 학살한 혐의로 기소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1심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두자일 사건을 맡은 이라크 고등법원은 바그다드 그린존 내의
재판부는 또 당시 처형재판을 주도했던 아와드 알-반다르 전 혁명재판소장에게도 사형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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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일 마을의 시아파 주민을 학살한 혐의로 기소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1심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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