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창현 방송위원장은 베이징에서 중국의 방송위원회 격인 광전총국과 '한.중 방송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측이 서명한 양해각서는 첨단 방송기술과 프로그램 제작 관련 양국 산업간 협력 촉진, 신규 서비스 관련 정책 교류, 방송
조 위원장은 "한.중 방송당국 간의 양해각서 체결이 방송통신 융합 등 급변하는
매체 환경 속에서 새로운 과제에 대한 지혜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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