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정, 고문기술자 이근안 경감이 만기출소했습니다.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칭했는데, 이근안,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하나 있죠.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입니다.
뭐라고 했을까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 이근안 / 전 경기도경 대공분실장
- "
인터뷰 : 김근태 / 열린우리당 의장
- "감옥에서 사는게 힘들어요. 이근안씨 고생했습니다. 남은 여생 건강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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