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 서울시내 주요 대학의 논술 시험에서 창의력과 이해력이 가장 중요한 채점 기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의 경우 2005학년도 이후 논술의 평가기준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창의력의 비중이 가장 컸고 논증력, 이해·분석력, 표현력 순이었습니다.
성균관대는 2007학년도 수시1학기 인문계 논술에서 이해력과
한양대는 종합적 구성력과 결론을 가장 중시했고, 한국외대는 2007학년도 수시1학기에서 제시문의 정확한 이해와 논리적 전개를 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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