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이 10명이 싸운 일본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조동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인도 콜카타 솔트레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대회 준결승에서 연장 120분 간의 혈투를 2-2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골대를 두 번이나 맞추는 불운에 울며 2-3으로 패했습니다.
한국은 이미
한국은 북한-요르단전 패자와 12일 오후 7시30분 같은 장소에서 3-4위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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