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우리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었다며 주택을 가진 사람은 팔 수 없게, 못 가진 사람은 더욱 가질 수 없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서대문 사무실에서 인터넷언론들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가가
손 전 지사는 단기 해법으로 1가구 1주택 양도세 폐지 또는 감면, 공공 택지.주택의 원가 공개 등을 제안하면서 최소한 국민주택 규모인 25.7평 이하의 분양가는 정부가 적극 심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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